The 5-Second Trick For 바이슐 다이아몬드
물론 등급이 올라갈수록 특이사항은 줄어들지만 그것이 아름다운 반짝임에괜히 내가 고른 디자인도 아닌데 다이아몬드 세팅된 반지랑 내가 고른 다이아 보증서와 한컷!
대부분의 매장에서 '핸드메이드' 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진다고 말하지만, 모든 제품을 다시 캐드부터 시작하는 곳은 이곳! 바이슐 뿐입니다.
다이아몬드가 큰 건 맞춰봤는데 엄청 엄청 화려한 건 해본 적이 없어서 나중에 한 번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그래서 '메인이 잘 보이지 않아' 라거나 '메인이 죽네~;' 라고 느껴지신다면 다른 디자인을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정해진 예산이라면, 두가지만 고민하시면 더 큰 걱정은 없을거에요~
이전에 와서 다음에는 이걸해야지~ 생각을 해도 다음날 보면 또 다르거든요. ㅎㅎ
직원분과 한참 씨름하며 바이슐 다이아몬드 고민하다 결국 결정한 건 위에 먼저 보여드렸던 그 디자인입니다. ㅎㅎ
육안차이가 없는 부분이, 딱 봐도 차이가 나는 크기 차이로 다가온다면 어떨까요?
나비가 번데기에서 나와 자유를 누리기 위해 젖은 날개를 펴는 모습을 이미지화
성장선이 진하거나 많아지면 스톤의 '투명도' 에도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옷으로 따지면, 바지는 빨강 티는 파랑 모자는 노란색을 입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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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소파 앞에 보면 캐럿을 미리 확인할 수 있거든요?